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최화은作 ‘가야금’(실물) 최연우作 ‘버터플라이’ 대상(렌더링) 수상
 
<실물 대상>
2.jpg

<렌더링 대상>
 
1.jpg
 
 
‘2016 (사)한국보석협회 주얼리디자인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실물부문에 최화은 학생(인덕대학교)의 ‘가야금’과 렌더링부문에 최연우 씨의 ‘Butterfly’가 선정됐다.
 
(사)한국보석협회(회장 최동만)는 지난해 12월 2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실물과 렌더링부문을 합해 모두 26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지난 11월 30일 상품성과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금상(그대에게 최은총)1명, 은상(Sagrada familla 장지선)1명, 동상(김민지, 이재빈, 조하슬)3명, 그리고 장려상과 특선, 입선작 등을 최종 결정했다.
 
최동만 회장은 “이번 수상작들은 작품성, 창의성, 실용성적인 측면에서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며 “차기에는 유색보석이 표현된 작품들이 더 많이 출품되어 보석협회를 대변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월 5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자 2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실물)과 다이아몬드 1캐럿, 서울특별시장상(렌더링)과 루비 1캐럿이 주어지며, 금상(1명)은 종로구 국회의원상과 함께 에메랄드 1캐럿, 은상(1명)은 사파이어 1캐럿, 동상(3명)은 남양진주가 각각 부상으로 지급됐다.
 
정재우 기자
 
<금상>
3.jpg

<은상>
4.jpg
 
<동상>
5-1.jpg

<동상>
5-2.jpg
 
<동상>
5-3.jpg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17-01-16 11:39:19]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