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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2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수상자가 지난 11월 4일 발표됐다.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와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한 올해 대회의 영애의 실물부 대상은 두명으로 원광대학교 소속 이영은씨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한국복지대학교 김효정씨가 서울특별시장상에 각각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렌더링부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소속 박지희씨에게, 경기도지상이 수여되는 캐드부 대상은 대구수성대학교 소속 서나래씨 등에게 돌아갔다.
 
올해 장신구 대전에는 실물부에 123점, 렌더링 50점, 캐드에 27점 총 200점의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이하 장려상에 81명. 특선에 77명. 입선에 40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는 부문별 총 36점을 출품해 가장 높은 참가율을 보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금)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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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7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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