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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는 구찌 타임피스 & 주얼리(Gucci Timepieces & Jewelry) 특별 전시를 판교 현대 백화점에서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했다. 오픈 행사에 맞춰 구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공효진이 함께 참석했다.

공효진은 “나는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보여준 그만의 진정한 동시대성과 미학적인 관점에 매료됐다”면서 ”이러한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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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ies)’ 테마로 펼쳐진 이번 전시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특유의 심미적 시각과 구찌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는 최상의 가치와 함께 각각의 스토리가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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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출시한 워치와 주얼리는 물론 국내에서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지-프레임(G-Frame) 워치도 함께 선보였다. 전시 오프닝에 참석한 배우 공효진은 지-프레임 워치, 르 마르쉐 데 메르베(Le March des Merveilles)와 아이콘(Icon) 컬렉션의 펜던트 네크리스, 이어링, 꿀벌과 작은 꽃잎 모티브로 장식된 옐로와 핑크 골드 링과 뱅글을 함께 믹스매치해 착용해, 특유의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구찌 타임피스 & 주얼리 전시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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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6 1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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