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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에 주얼리신문 남강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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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는 종로귀금속단지의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을 목표로 설립되어 그 동안 많은 활동과 업적을 이뤘습니다.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훌륭한 바탕 위에 실무적인 부분을 다듬는데 주력해 실수요자인 회원 업체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저의 역량을 쏟아 넣겠습니다.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그리고 이를 위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제7대 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 신임 김영출 회장(사진)은 지난 7월 26일 종로 우신빌딩 지하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회원들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6대 회장으로 협의회를 이끌어온 김배섭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준 회장단 및 모든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생활안전협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 협력 경비업체인 NSOK 관계자들을 포함 30여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전임 회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국이중 생활안전협의회 초대회장, 박주영 NSOK 부대표가 축사를 전했으며, 신임 김영출 회장은 전임 김배섭 회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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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취임식 전에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주얼리신문 남강우 발행인이 차기회장인 수석부회장에 선출됐으며, 한영식 감사와 최철규 감사가 참석회원 만장일치의 박수로 유임됐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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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18 1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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